향수를 사러 갔다가EDT, EDP, 코롱이라는 단어를 보고그냥 넘겼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사실 이 표기는 향수의 향료 농도를 뜻하고,농도에 따라 지속력, 발향 방식,가격까지 달라집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 차이를쉽고 정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향수 농도란 무엇인가요? 향수는 향료(퍼퓸 오일)와 알코올,소량의 물이 섞여 만들어집니다.이때 향료가 얼마나 들어가느냐에 따라종류가 나뉘어요. 농도가 높을수록 향이 강하게 오래 가고,낮을수록 가볍고 금방 날아갑니다. 크게 보면 이렇습니다. 파르팡 (Parfum): 20~30%오 드 파르팡 (EDP): 15~20%오 드 뚜왈렛 (EDT): 5~15%오 드 코롱 (EDC): 2~5% 오 드 뚜왈렛 (EDT)란? 오 드 뚜왈렛(Eau de Toilette..